예빈,보늬,보예의 백일 축하 잔치가 있었습니다.
같은 달에 태어난 예삐공주들이 벌써 백일을 맞았습니다. 건강하게 아이를 키운 우리 엄마들 훌륭하고 고마운 맘이 듭니다.
파티플래너 조은미님의 요술솜씨로 예쁘게 꾸며진 백일상 앞에서 영원히 기억될 사진도 찍고 축하하객들과 맛난음식도 나눠먹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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