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날 ~~
우리는 올해 초에 내가 소망한 것들과 지금 내가 이룬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올초에 소망한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도 나누면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2013년은 자그마한 소망들을 이루면서 더 큰 소망을 이루는 도약으로 삼으려는 결심도 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다들 2013년 소망하는 것들 다 이루세요^^
미혼모자시설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