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제 목 No.2029 (프로그램) 0418 수세미뜨기
글정보 Hit: 1991, Date: 2013-05-07 21:53:54 작성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나요?

내가 만든 원피스 수세미 아까워서 사용하지도 못하고 보물처럼

간직해야겠네요..

첫코를 뜨면 어느새 완성되는 원피스 한벌^^

아기를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합니다.
IP : 115.89.78.44
첨부파일 수세미.jpg(152.4K)  
이름 비밀번호
프린트


TOTAL : 2040, PAGE : 176 / 205
(프로그램) 휴식이 필요해 (영화감상)
(프로그램) 0507 임산부요가
(프로그램) 0506 고맙습니다.
(프로그램) 0503 인문학강좌
 
(프로그램) 0502 미술치료
(프로그램) 0429 고맙습니다.( 태교일기)
(프로그램) 0423 정신건강
(프로그램) 0419 자치회의
 
(프로그램) 0418 수세미뜨기
(프로그램) 0415 비즈공예
맨앞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