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양육일기라고 다시 명칭을 해야 할듯 합니다.
양육을 결정한 산모는 드디어 양육일기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비할지 모르나 이 일기를 아기가 읽을때쯤 엄마의 사랑을
더 느낄것을 생각하니 더 뿌듯해 진다고 합니다.
태교일기에서 시작하여 양육일기로 이어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이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할수 있게 한 것들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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