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백일축하>
엄마와 아기가 만난 지 백일~
100일의 낮과 밤을 눈맞춤하면서 아기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지만 최고의 엄마가 될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대견해. 아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게."
사랑가득한 엄마와 아기, 앞으로 펼쳐질 행복가득한 꽃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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